기상: 11시
명상: 5
운동: 자전거
영어: 10
후회없는 하루였는가?: 일찍일어났으면 좋았겠지만, 충만했습니다.
일기:
예창패에서 전담멘토를 배정받아서 2시경에 컨설팅을 받았다.
사실 멘토링 별로 기대 안했는데, 아주 흡족스러웠다.
멘토링을 받고 나니 확실히 방향이 명확해진 느낌이다.
왜 SNS를 그렇게 멀게 생각했을까?
나도 결국은 SNS가 필요하다.
아니면 어떻게 지속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겠는가
방향이 잡혔으니 달려가자
그리고 이제 바짓가랑이 붙잡고 계속 물어보자.
+
교환학생에서 돌아온 친구를 만났다.
오랜만이라서 굉장히 반가웠다.
그리고 그쪽 삶에 대해서도 흥미로웠다.
아주 평화로운 곳인듯 하다.
친구의 국제 연애도 재밌더라ㅋㅋㅋ
감사일기: 좋은 기회, 좋은 사람들이 있음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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