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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13 뉴스 스크랩

모캄보 2022. 7. 13. 11:44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71233891

 

인도, 내년엔 세계 1위 인구대국

인도, 내년엔 세계 1위 인구대국, 유엔 "中 추월 시기 4년 앞당겨" 2100년 전세계 104억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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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무서운 속도로 인구 성장을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세계의 공장 역할을 했던 중국처럼 인도가 세계의 공장 역할을 하며 급격하게 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각각의 이유를 살펴보자.

 

아닐 것이다

1. 세계는 이제 기술이 더 중요하다. 중국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까지 1~2위를 다투는 지점에 이르렀다.

2. 인도의 폐쇄적인 신분 구조는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것이다.

3. 인도와 중국은 brics로 같은 경제 라인을 구축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중국의 대안으로 인도를 사용하기 쉽지 않다.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6/article_no/4910/ac/magazine

 

[DBR] Next China? 인도는 중국과 전혀 다르다

인도를 ‘Next China’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이 표현에는 12억 명이 넘는 거대한 인구가 지닌 잠재력을 바탕으로 쾌속성장을 해온 중국과 비슷한 경로를 밟을 것이란 기대가 반영돼 있다. 광

dbr.donga.com

 

그럴 것이다.

1. 인도는 IT기술 강국이다. 실리콘 밸리의 사장 30%는 인도인이 차지할 정도로 인도인은 미래 기술인 IT에 강하다.

2. 인도와 중국은 사이가 좋지 않다. 최근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48369.html

 

시진핑·푸틴, 미국에 날세웠지만…브릭스, ‘러 제재 반대’ 합의 불발

브릭스 정상회의…인도, 우크라 관련 중립태도 고수베이징 선언 발표…‘한반도 비핵화 지지’ 내용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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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보아도 그렇게 협의가 잘 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떻게 될까? 잘 모르겠지만 내 생각에는 일단 높은 성장을 보이겠지만 중국같은 폭발적인 모습은 아닐 것이라 예측한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7123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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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러=1유로…주식·부동산·금값 떨어져도 '弗타오르네', 달러 독주…기축통화 넘어 제왕통화로 '킹 달러' 시대…역사적 초강세 엔화엔 24년, 유로화엔 20년 만에 '최고치' 기록 원·달러 환율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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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미쳐간다.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다. 왜 금은 내리고 달러는 오르는가?

이유는 금리 상승 때문이다. 금리상승을 하며 이를 통제하고 있는 달러가 안전자산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이것이 달러 강세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금은 달러에 수요가 몰리기에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을 형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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