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요즘 좀 게으르게 썼다.
그냥 소재만 적어놓고 안썼다.
그러다 보니 현실에 직면하는 능력이 점차 떨어지고 있는 것 같다.
이거 문제다. 자꾸 도망치려고만 한다
딸도 그만치고, 쇼츠도 그만보고, 내 뇌가 도파민에게 잠식당하는 거를 막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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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수업이 끝날 때 책 한권과 문화상품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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