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12시
명상: 함
운동: 산책
일과: 글 작성, 뒹굴, 서울행
피드백: 늦게 일어나지 말자.
일기:
집에서 나서서 길을 걷는데 유난히 하늘이 밝았다. 그래서 올려다보니 달이 정말 밝게 빛을 비추고 있었다.
밝은 달, 맑은 하늘에 구름 몇점, 선선한 날씨
내가 사랑하는 날씨다.
구름이 바람에 날려 달 옆으로 흘러가니, 꼭 달이 움직이는 것 같다.
길을 걸으며 하늘을 올려다보기만 해도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
너무 좋다!
감사일기: 좋은 날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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