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6시
명상: 아침명상
운동: 안함
일과: kuvic 면접, 발대식, 과외
공부: 카피라이팅
일기:
어떤 자리가 참 재미없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왜 그런가 생각을 해보니 그 자리에는 두가지가 없었다.
유머코드, 배움, 가르침
나랑 유머코드가 맞는 사람들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해서 그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있지도 않았다.
나는 가르치는 것도 좋아하는데 첫 만남에 꼰대질 해서 무엇이 좋겠는가?
그리고 꼰대질 좀 그만해야 한다. 친구면 몰라도 어린애들한테는 더더욱 말이다.
감사일기: 멘탈이 단단해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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